Thanks to...
독자님들, 그리고 메탈자수님.
*보란색 재생 버튼은 엔딩 느낌의 노래를 넣어보았습니다.
(Dark Piano의 Fragement of My Soul)
여기는 보너스 페이지로 '자수님의 그림'을 모아서 볼 수 있습니다.
오른쪽을 향한 다음 버튼을 누르면 다시 처음으로 글이 이어집니다.